[녹색경제일보] 2020 인터참코리아 “이제 집에서 아쿠아필 관리를” 미랑, ‘코즈코어’로 박람회 주목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 전시회 ‘2020 인터참코리아(INTER CHARM Korea)’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주식회사 미랑(대표:김영산)의 기술력도 엿볼 수 있었다.
2013년 설립된 주식회사 미랑은 개인용 피부관리 미용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제품의 기획, 개발, 제조, 사후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 기업들과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방식) 및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방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랑은 이날 행사에서 피부 속 노폐물 제거와 보습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필링 디바이스 ‘코즈코어’ 아쿠아필링&부스터를 소개했다.
미랑의 ‘코즈코어’ 아쿠아필링&부스터는 피부과에서 받을 수 있었던 아쿠아필 관리 서비스를 일반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모공 안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이 공간을 수분 충전 기능으로 채워주며 투명한 피부를 만드는 게 도움을 준다. 필링 모드로 필링제를 사용하여 각질을 녹이고, 모공 속 찌꺼기를 흡입하여 피부 속을 관리한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www.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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